멜버른의 진흙 속 보석 찾기

신발은? 신었어요. 카메라는? 충전 완료. 멜버른에서 사진을 찍을 만한 10곳의 비밀 장소는 어디일까요? 확실히 알려드리죠.

이것들을 사진으로 찍어보세요...

  1. 스프링 스트리트 그로서의 먹거리들
  2. 주립도서관의 열람실
  3. 스나이더스 레인의 킴미 K 벽화
  4. 바 아메리카노에서의 칵테일 
  5. 로열 아케이드의 곡과 마곡
  6. 333 콜린스 스트리트 돔
  7. 포니피쉬 아일랜드에서의 식사
  8.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의 천장 스테인드 글라스
  9. 비라룽 마르의 천사
  10. 멜버른 크리켓의 전설 셰인 원 

이 멜버른의 비밀 스팟들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yhaoz 태그를 달아주세요. YHA의 다음 이메일 뉴스레터에 그 사진이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스프링 스트리트 그로서의 먹거리들

거리에서는 젤라테리아 프리마베라의 아이스크림이 시선을 잡아 끌고, 식료품점들의 미식 축제 는 미식가들의 환타지가 되어 줍니다. 하지만 진짜 먹거리는 지하에 깊숙이 숨겨져 있죠. 나선형 계단을 따라 치즈 지하창고로 내려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곳에 최고의 프로마쥬 치즈들이 숙성되고 있죠.

주립도서관의 돔형 열람실

3만2천권의 집. 100살이 넘은 6층짜리 주립 도서관의 라 트로브 열람실에 앉아 도서관의 건축학적 경이에 방해받지 않고 자기 할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자체로 기적일 겁니다.

스나이더스 레인의 킴미 K 벽화 

러쉬석스 – 자칭 "세계 최초의 밈 아티스트", 실제 이름 '마크 월스(Mark Walls, 알아차렸나요?)'는 멜버른 시 자체를 캔버스 삼아 스냅챗 세대의 팝 문화 레퍼런스를 그립니다. 그의 대작은?  스나이더 레인에서 상반신 노출 셀카를 찍는 킴 카다시안과 엠 라타조브스키.

바 아메리카노에서의 커피 또는 칵테일 

바 아메리카노는 뼈에 사무칠 정도로 '멜버른적'입니다. 프레스그레이브 플레이스 아래에서 낮에는 에스프레소를, 밤에는 마티니를 내놓는 이 구두상자만큼 작은 곳은 서서 마시는 것만 가능합니다. (정말입니다. 너무 작아서 의자를 놓을 수가 없습니다.)

로열 아케이드의 곡과 마곡

초퍼 리드와 칼 윌리엄스 이후 멜버른에서 가장 무섭게 생긴 두 녀석들, 곡과 마곡을 만나보세요. 버크 스트리트 몰의 우아한 이탈리아식 로얄 아케이드에서 시계를 지키는 2.1m의 신화 속 거인들입니다.

333 콜린스 스트리트 돔

거리에서 보는 333 콜린스는 그리 특별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안으로 살짝 들어가 보면 왜 이곳이 멜버른에서 가장 독보적인 곳으로 불리는지 알게 됩니다. 그리스 사원보다 많은 대리석으로 가득 찬 호화로운 돔 형태의 빅토리아 풍 은행 건물이 그 위용을 자랑하는 곳이죠.

포니피쉬 아일랜드에서의 식사

사우스뱅크와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을 잇는 인도교에서 한 층짜리 계단을 따라 구불구불 내여가면 야라 강 위에서 맥주, 소다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둥둥섬이 나옵니다.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의 천장 스테인드 글라스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NGV)에는 약 65,000점의 작품이 수집되어 있지만, 호주의 예술가인 레오나드 프렌치(Leonard French)가 60년대에 5년에 걸쳐 완성한, 세계에서 가장 큰 스테인드 글라스 천장만큼이나 지붕 위 예술 작품으로서 경외심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은 드뭅니다.

비라룽 마르의 천사

세라믹 타일 모자이크로 덮인 이 다리 3개에 머리 2개의 조각품은 처음에는 NGV에 있다가 야라 강둑, 예술 작품들이 가득한 도심 공원인 비라룽 마르로 옮겨졌습니다.

멜버른 크리켓의 전설 셰인 원 

셰인 원만큼 멜버른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사람도 드뭅니다. 이 호주 크리켓의 전설은 호주 출신의 크리켓, 축구, 운동선수 16인과 함께 멜버른 스포츠의 전당  밖에 실물보다 더 큰 300kg짜리 동상으로 우뚝 서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YHAOZ  태그를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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